2012. 11. 7. 23:09

월동준비의 첫걸음, 겨울용 타이어 장착

오늘 겨울용 타이어로 갈아끼웠습니다.

작년 겨울에 구입해서 사용 후 여름 동안 타이어 샵에 맡겨놨던 ☞W310 Winter i*cept evo☜로 갈아신었죠. 

벌써부터 뭔 겨울용 타이어냐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타이어 성능 그래프를 보시면 외기온도 7℃를 경계로 더 따뜻할 때는 여름용 타이어가, 더 추울 때는 겨울용 타이어가 성능이 더 좋습니다.

중부지방 기준으로 11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 말까지는 겨울용 타이어를 달고 다니라는 거죠(☞참고 자료☜).

올해는 일찍 추워져서 벌써부터 일평균기온이 7도를 밑도네요. 

그리고 겨울용 타이어는 생산일로부터 3년만 지나면 재질이 딱딱하게 굳어버려서 성능이 떨어진다고 하죠.

어차피 3년 시한부 인생이라면... 그 안에 최대한 많이 굴리는 것이 타이어의 일생을 알차게 보내는 것 아닐까요^^

겨울용 타이어를 오래 장착하고 다닐수록 여름용 타이어는 덜 쓰니까 여름용 타이어 수명도 더 길어져서 좋고...

제 경우 겨울용 타이어는 더 작고 가벼운 휠에 끼웠기 때문에 연비(오늘은 19.6km/l 나왔네요)도 더 잘 나와서 좋고 말이죠^^

이 글이 지금까지 제가 쓴 블로그 글 중에 가장 짧은 글이 아닐까 싶은데요, 너무 짧아서 막 어색하려고 합니다^^

근데 사실 겨울용 타이어에 대한 내용은 이미 ☞작년에 웬만한 얘기는 모두 다 상세히 써놨기☜ 때문에 더 이상 쓸 말이 없어요ㅎㅎ

주차 테러 글과 한 글로 합쳐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주제가 너무 달라서 분리하는 게 나은 듯합니다.


아무튼 이제 겨울용 타이어를 시작으로 슬슬 본격적으로 자동차 월동준비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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