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4 04:05

GReeeeN - 엄친아 그룹? 신비주의 마케팅?

지난 1년 동안의 일본 가요계를 들여다보면 눈에 탁 띄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GReeeeN이라는 남성 4인조 보컬 그룹인데요.
랭킹 차트에 따라 약간 다를 수도 있지만 작년 5월 이후로 발표한 노래들이 모두 1등을 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지난 1년간 JPop이 좀 침체되어 있었던 감도 없진 않지만 이들 노래가 워낙에 좋기도 좋아요.

GReeeeN의 최고 히트곡인 キセキ(키세키)의 경우 뭐 작년 여름을 거의 휩쓸다시피 했고,
역대 휴대폰 벨소리 최다 다운로드(200만건을 넘는다는...)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결혼식 축가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군요.

이들이 뭔가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하는가 하면 그런 건 아니고요.
곡이나 가사의 스타일은 ORANGE RANGE나 좀더 거슬러 올라가서 Mr. Children과 비스무리한 스타일입니다.


특이한 점은 뭐냐면 HIDE(히데), navi(나비), 92(쿠니), Soh(소우)라는 네 명의 멤버의 얼굴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혹시 신비주의 마케팅 전략의 일환일까요?

더더욱 특이한 점은 이들 4명 전원의 본업이 치과의사 또는 치의학도라는 것입니다.
팀 명의 4개의 e는 네 멤버를 상징하고요, 팀 로고는 위 그림처럼 치과를 상징하는 듯한 입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치과의사라는 직업... 100% 확신하지는 못하겠지만 일본에서도 우리나라에서처럼 인기 있는 직종이겠죠?

전문직 종사자인 데다가 전 일본을 들었다 놨다 할 정도의 노래를 만들어 내고 있는 그들은...
진정한 엄친아 그룹이 아닐까요?

얼굴 비공개 정책은 신비주의 마케팅이라기 보다는
본인들이 슬쩍 언급했 듯이 "그들 본업에서의 높은 분께서 공개하지 말라고 엄명하셨기 때문"일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네 명 모두 엄청난 추남이기 때문일지도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추가로 특이한 점이 또 있는데요,
이들 노래의 프로모션 비디오는 모두 한 편의 짧은 드라마로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뭐 우리나라에선 조성모 시절부터 드라마 형식의 뮤비를 만들어왔으니 그닥 특별한 사항은 아닐지 모르지만
GReeeeN의 PV는 뭔가 좀더 진짜 드라마 같고, 한 편 한 편 재미가 쏠쏠합니다.
5월에 발표한 신곡 遥か(하루카, 멀리)의 PV 같은 경우는 숨겨진 반전의 묘미까지 있다는 것 아닙니까?


キセキ(키세키)

일본어에서 '키세키'라고 읽히는 단어 중에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단어는 아마도 기적(奇跡)일 겁니다.
그런데 왜 위에 제목에 '기적'이라고 해석을 달아놓지 않았는가 하면...
동음이의어를 이용해서 교묘히^^ 중의적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사에 보면 두 종류의 '키세키'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하나는 기적이고, 또 하나는 궤적(軌跡)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한 곡인데요, 랭킹 차트에 따라서는 6~7월 내내 1등 하고 그랬습니다.
야구 드라마 '루키즈'의 주제곡으로 사용됐었죠.

노래도 좋고, 가사도 좋고, 뮤비도 좋습니다.







遥か(하루카, 멀리)

GReeeeN의 최신곡입니다.

키세키가 작년 방영된 루키즈 TV 드라마의 주제곡이었다면 하루카는 이번에 개봉된 루키즈 극장판 영화의 주제곡입니다.
또 한 가지 키세키와의 공통점이라면 동음이의어 말장난을 들 수 있겠는데요,
가사 전체에 遥か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에 春風(하루카제, 봄바람)라는 비슷한 발음의 단어가 나오죠.

노래도 꽤 괜찮고, PV의 경우 키세키 이상의 재미가 있네요.

혹시라도 뮤비의 내용이 궁금해서 잠을 못 이루는 분이 계실까봐^^ 제가 직접 자막을 넣었습니다.
즐감하시길...





두곡 연달아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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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3 01:11

SPEED 재결성, 결국은 실패?

제가 1년 남짓 신너 냄새 맡으며 건프라에 빠져 있는 동안
바다 건너 섬나라 가요계에도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었더군요.

그 중 한 사건이 바로 'SPEED 재결성'이라는 것인데요.
'SPEED'는 90년대 후반을 강타한 일본의 4인조 소녀그룹입니다.

멤버들이 대부분 83년~84년생이니 96년 데뷔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다는 얘기입니다만
노래나 댄스가 '소녀적인 귀여움'보다는 상당히 파워풀한 분위기였습니다.
정상의 인기를 구가하던 SPEED는 2000년 돌연 해체되는데요(아마도 한 멤버의 스캔들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기억).

해체 후 개별 활동 시기에는 네 명 모두 부진했던 것 같고요.
두어 번 재결성 노력이 있었지만 오래 유지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2008년에 재결성돼서 소속 레코드사도 옮기고,
11월에 발매된 싱글은 오리콘 차트 3위까지 올라서 이번에는 완전 부활하는가 싶더니만...

이번 5월에 발표한 곡은 상당히 좀 아니네요-_-

SPEED 이대로 침몰하는 걸까요?
개인적으로는 좀더 분발해줬으면 좋겠습니다만...

Aptus 75S | 1/250sec | F/11.0 | 100.0mm

다들 워낙에 어리다 보니 '해체하고 8년 만에 재결성 했는데도 20대 중반'이로군요.
더더욱 놀라운 것은 저들 중 하나는 '애 딸린 이혼녀'라는 겁니다.

SPEED라는 이름 때문일까요?
위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에 있는 今井絵理子(이마이 에리코)씨는 2004년에 속도위반 결혼을 했습니다.
뭐 속도위반이란 어디까지나 한국식 표현이고 일본에서는 出来ちゃった結婚(데키쨧따켓콘, (아기가)생긴 결혼), 줄여서 デキ婚(데키콘)이라고 하긴 합니다만... 

문제는 그 다음부터인데 말이죠.
속도위반결혼 발표를 하자마자 소속사에서 쫓겨나 수입은 불안정해졌고,
아기가 태어나니 돈 들어갈 곳은 많아지고...
2007년에는 이혼까지 하고 아들은 본인이 키우기로 했는데,
그 아들이 청각 장애까지 있다고 합니다.

젊은 나이에 참 스피디하게도 고생을 많이 겪고 있네요.
그런 이유에서라도 부활한 SPEED가 좀더 잘 나가줘야 되는데 말이죠.


STEADY

데뷔 초기의 명곡입죠.


WHITE LOVE

SPEED 하면 바로 WHITE LOVE~ 그야말로 대표곡입니다. 자체 집계 200만장 이상 팔렸다고 합니다.


my graduation

WHITE LOVE 후속으로 발표된 곡입니다. 역시 좋은 곡

재결성 이후의 곡도 올리려고 했는데 저작권 위반이 의심된다고 Tistory에서 못 올리게 하네요-_-

세 곡 연달아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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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23:24

シャ乱Q (샤란큐)

으으~~ 2009년 들어선 이후로 회사일은 점점점점점~ 바빠져서...
급기야 건프라는 완전 손 놓은 상태에 돌입했고,
동건이 성장 동영상도 완성하지 못하고 돌잔치를 치르게 됐습니다.
(돌잔치에 참석한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

이건 뭐 뜻 대로 되는 일도 없고
일도 손에 안 잡히고
그렇다고 다른 일에 손대기엔 시간적 심적 여유도 없고....

하나 만드는 데 한 달씩 걸리고 하는 모형은 시간적으로 좀 힘 들죠.
근데 이럴 때 딱인 취미가 있습니다.
음악감상이라는... 일하면서 듣는 것도 가능하니깐요.

그리고 사람마다 이렇게 힘들 때 딱 떠오르는 곡들이 있을 겁니다.
제 경우는 그것이 シャ乱Q라는 일본 밴드의 초창기 노래들입니다.

제가 사실 한 10년 전에 MP3의 여명기 때는 JPop(일본 가요) 관련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했었더랬단 말입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히트 했던 수많은 노래들과 수많은 가수들이 있는데 하필이면 왜 상당히 마이너한 シャ乱Q냐면...
이분들 노래에, 특히 초창기 곡들에 공통적인 정서가 '후회'이기 때문일 겁니다.
뭔가 후회스러운 내 마음도 노래와 함께 배설되어 가는 느낌이랄까요.

92년 고향 오사카를 등지고 도쿄로 상경해서 밴드로 이름을 날리고 성공해 보려고 발버둥치며
여자친구나 주위도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며 달리다가 문득 뒤돌아 깨달은 후회...
뭐 어디까지나 제 상상입니다만...^^
샤란Q의 초창기 곡들에는 이런 본인들의 상황과 감정이 투영되었다고 추측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샤란큐 노래에는 멜로디도 착착 감기는 뭔가가 있습니다.
서양 풍의 곡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엔카나 뽕짝스러운 뭔가가...
이런 걸 뽕필이라고 하는 걸까요?

역시 사람은 나이가 들면 체질적으로 뽕짝이 땡기기 시작하나봅니다.
소시의 Gee도 좋지만 박상철의 '무조건'도 필이 팍팍 온다는...^^

18ヶ月 (18개월)
샤란큐의 92년 메이저 데뷔곡입니다.



とってもメリーゴーランド (어차피 메리 고 라운드)
이 해석의 어색함이란...

 

上·京·物·語 (상경 이야기)
혹시 EOS라는 한국 밴드를 기억하시는 분 계신지? 그들이 '넌 남이 아냐'라는 제목으로 표절한 곡입니다.



恋するだけ無駄なんて (아무리 사랑해도 소용 없다니)
으음.. 번역은 어려워요.



ズルい女 (교활한 여자)
샤란큐가 대중적인 인기를 모으기 시작한 것이 이 무렵이었죠.



シングルベッド (싱글 베드)
샤란큐 최초의 밀리언셀러입니다. 그치만 폭발적인 인기였다기 보다는 꾸준히 팔렸죠.


전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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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asera 2009/06/25 00:57 address edit & del reply

    허걱.. 드뎌 DJ의 횡포에 건프라에서 손떼시는 겁니까? ㅠㅠ
    그나저나 요즘 팀 돌아가는 분위기가 그정도에요?

    • BlogIcon Velvio 2009/06/25 20:14 address edit & del

      건프라야 조만간 다시 손대겠지. 집에 미개봉으로 쌓아놓은 것만 해도 얼만데...^^
      DJ는 한 달 간 교육 갔고, 난 DMC연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 땜에 R4에 파견 나와서 감시 받으며 일하고 있음.
      Bottle neck이 나라서 아주 죽을 맛.

2009/05/25 02:39

동건이 돌잔치 초대장 완성

이제 동건이 돌잔치도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원래 계획으로는 6월 첫주를 퐉 휴가를 내고 성장 동영상이라든지 돌잔치 준비를 꼼꼼하게 해보려 했었는데...
나원 회사에서 월화수목금금금질을 시키는군요.
최소한 6월 중순까지는 매일 회사에 출근해야 하고 평일날은 밤 9시쯤에야 퇴근할 듯한데...

성장 동영상은 하나도 준비도 안 됐고 이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공부 시작했습니다-_-

아무튼 2주 앞으로 다가왔으니 돌잔치 와주실 분들께 초대장을 돌려야 할 것 같아서 (어쩜 이미 늦었을지도)
Photoshop으로 image file 형식의 초대장을 만들었습니다.



내용은 대충 들어갈 건 다 들어간 것 같은데 디자인이 좀 별로군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저거 만드는 데 4시간 넘게 걸렸습니다-_-

회사일 진도도 잘 안 나가고 스트라이크도 완전 개점휴업 상태고 이거 혹시 머리가 점점 굳어진다거나 손이 점점 느려지는 병이라도 걸린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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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asera 2009/05/26 01:57 address edit & del reply

    차비만 대주면 갈께요.. ㅎㅎ

  2. BlogIcon donny 2009/06/17 22:42 address edit & del reply

    잉? 돌잔치 했었어? 몰랐네?
    RSS 등록해놨는데 왜 이건 못봤을까나? ^^;;

    참.. tistory 초대장좀 보내줘요. ceo@donny.co.kr 으로 부탁요.

2009/05/01 20:05

2009년 4월 27일 (거의 11개월) 동건이 돌 사진 촬영

동건이의 첫돌이 다가옴에 따라 돌 준비를 하나하나 진행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스튜디오와 약속한 날짜에 맞춰 돌 앨범 촬영을 했습니다.

돌 촬영을 맡긴 스튜디오는 '베이비 초콜렛'이라고 체인점도 여럿 거느리고 있는 나름 그 업계에서는 유명한 곳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사진도 많고 해서 분당점(이름은 분당점이지만 실제 위치는 고기리입니다)을 선호했는데,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있듯이 마눌님께서 서울을 선호해서 강남점에서 찍었습니다.

지난 주에 걸린 감기가 아직 완쾌되지 않아서 코도 훌쩍거리고 기분도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촬영은 진행됐습니다.
촬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걸 직감한 마눌님의 지시로 비X500 한 박스 사가지고 가서 미리 사진사와 조수에게 뇌물로 줬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동건이 컨디션이 문제가 돼서 촬영에는 난항이 거듭되었더랬지요.

앨범에 들어갈 사진 고르라고 나중에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보내왔는데,
으음... 잘 나온 사진들이 별로 없더군요.
아래 사진들이 저희가 고른 사진들 일부입니다.

Canon EOS 5D | 1/124sec | F/2.8 | 85.0mm

Canon EOS 5D | 1/124sec | F/2.8 | 85.0mm

Canon EOS 5D | 1/124sec | F/2.8 | 50.0mm

Canon EOS 5D | 1/124sec | F/2.8 | 50.0mm

Canon EOS 5D | 1/124sec | F/2.8 | 85.0mm

Canon EOS 5D | 1/124sec | F/2.8 | 85.0mm

Canon EOS 5D | 1/124sec | F/2.8 | 85.0mm

저도 카메라를 들고 가긴 했지만,
역시 동건이 컨디션 때문에 제가 옆에서 사진 찍을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아래 사진들이 그나마 옆에서 눈치보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Canon EOS-1D Mark II | 1/80sec | F/3.2 | 70.0mm

"저기요 누님, 여기 책이 찢어져 있는데요. 제가 그런 건 아니고요."


Canon EOS-1D Mark II | 1/160sec | F/3.2 | 70.0mm


Canon EOS-1D Mark II | 1/200sec | F/3.2 | 65.0mm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능..."


Canon EOS-1D Mark II | 1/200sec | F/3.2 | 66.0mm


Canon EOS-1D Mark II | 1/124sec | F/3.2 | 70.0mm

"인기 있는 것도 괴롭다니깐. 아놔 이것들 번거롭게 하네."


Canon EOS-1D Mark II | 1/250sec | F/3.2 | 70.0mm


Canon EOS-1D Mark II | 1/160sec | F/3.2 | 70.0mm

"누운 포즈는 필요 없어요? 나름 섹시한데..."


결국 주어진 2시간 안에 다 못 찍어서 수요일에 다시 찍기로 했습니다.

저는 안 그래도 바쁜 시간 쪼개서 나온 터라 수요일엔 시간을 못 냈고,
애 엄마 혼자 데리고 가서 또 죽어라 고생했다더군요.
이것들이 수요일에 찍어온 사진입니다.
이 몇 장 빼면 얼굴이 다 울상이라는...


Canon EOS 5D | 1/250sec | F/2.5 | 85.0mm


Canon EOS 5D | 1/250sec | F/2.5 | 85.0mm


동건이도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돌 촬영 갔다 온 이후로 계속해서 떼를 씁니다.

후~~ 애 사진 찍는다는 거... 정말 장난 아닙니다.
특히 사진 찍는 사람도 찍는 사람이지만 애 카메라 쳐다보고 웃게 만들려고 갖은 재롱을 피우던 조수 청년의 안쓰러운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전 혹시 회사에서 짤리더라도 사진관 같은 건 하면 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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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asera 2009/05/05 10:53 address edit & del reply

    형 대체할 사람 생기기 전까지는 짤릴일 없잔아요.. ㅋㅋ
    DJ가 헤까닥 해버리면 모를까.. ㅋㄷㅋㄷ
    그나저나 동건이는 보면 볼수록 형 붕어빵인듯..

    • BlogIcon Velvio 2009/05/10 00:00 address edit & del

      대체할 사람이 빨리 좀 생겼으면 좋겠네 그려.
      오늘 토요일인데 밤 11시반까지 일하다가 택시 타고 들어왔다능...
      지웅이도 빨리 붕어빵을 찍어내야지. 그쪽에는 참한 처자 없남?

  2. stasera 2009/05/16 12:39 address edit & del reply

    여기서 여자 찾는건 진작에 포기했고요.. 한국 돌아가면 생기려나.. ㅠㅠ